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으로 영락교회,소망교회,새문안교회와 같은 통합측(관악노회) 교회입니다. 1981년 김기운 원로목사님과 여섯 명의 성도가 밤골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한 고향교회는 교회 전통과 성경중심의 복음주의에 충실하여 지역사회를 섬기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. 2012년 1월 1일 엄상일 제 2대 위임목사가 영락교회에서 부임하여 신림뉴타운 안에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성전 건축과 함께 온 교우들이 제 2의 성장과 부흥을 향해 힘차게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으며, 현재 지역 재개발로 인해 신림 9동에 있는 구동성전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사회를 더 깊이 섬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1부 주일예배: 08:50 [인도: 엄상일 목사]
2부 주일예배: 11:00 [인도: 엄상일 목사]
수요포커싱기도회: 매주 수요일 오후 07:30
새벽예배: 평일 오전 05:00
아동부, 청소년부: 오전 09:00